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산 상품에 대한 표적 관세를 위협하면서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 욕구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트럼프와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 간의 전화 통화에서 확인된 사실임. 유럽연합 전문매체인 벨기에의 유락티브(Euractiv)의 보도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실은 트럼프와의 45분간의 통화가 지난 15일(현지시각) 이루어졌으며, 그 주된 논의 주제가 그린란드였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