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사이버 안보 공청회 “北 해커, 재택 근무 이용해 월급받기도”

|”北,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이버 범죄에 나서” |”中, 사이버 공격으로 미군 이동 경로 마비 노린다” 주장도 <개요>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회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 평가 공청회를 열어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의 사이버 범죄를 주요 안보 위협으로 지목했음.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 적국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미국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음. 일부 참가자는 북한이 사이버 범죄를 수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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