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 장관 중미 순방… 이민 문제·파나마 운하·중국 견제 논의

|트럼프의 ‘파나마 운하 되찾기’ 발언과 중국과의 긴장 속 방문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이번 주 중미 5개국 순방을 진행할 예정임. 이번 방문의 주요 의제는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을 제한하는 방안, ▲중미 지역에서의 중국 영향력 축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파나마 운하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 회복 추진 등임. 루비오는 현지시간으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파나마,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사용자만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2022년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제재 총정리

| 미국·EU 등의 러시아 제재...지속 업데이트 아래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PREMIUM] 美, 러에 200만 달러 부품 불법 수출한 일당 기소…최대 30년형 가능

| 서류 조작과 우회 수출로 항공기 부품 불법 수출 <개요> 미국...
spot_img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