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실이 만든 ‘불법 지대’…도덕적 해이 ‘심각’

|중앙회 1년간 100곳 제재 조치, 미이행 지역금고도…7월 적기시정조치 신설, 감독권 강화 2023년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를 빚은 새마을금고에서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1년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제재를 받은 지역금고는 100여곳에 이른다. 고객 예금이나 예치금을 자기 주머니에 넣은 직원들이 적발되기도 했으며 기업 대출을 위한 ‘쪼개기 대출’ 등의 사례도 적발됐다. 잇따른 금융사고는 미흡한 내부통제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특히 새마을금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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