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이상의 파급력 ‘생물보안법’, ‘수혜·우려’ 공존

|②CDMO·유전체 분석 기업 타깃,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 필요 전 산업군을 겨냥하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다르게 반 우시법으로 불리는 ‘생물보안법’은 제약·바이오산업을 직접 타깃한다. 주요 중국 바이오 기업들을 겨냥한 제재 법안이기 때문이다. 작년 한 차례 입법이 무산됐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재추진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미국이 제재 대상으로 삼은 중국의 바이오 산업은 크게 CDMO(위탁개발생산)와 유전자 분석 분야다. 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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