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절단 ‘직급 조율’ 포스코…이계인 사장에 쏠린 관심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장, 철강 영업 베테랑…그룹 입장 전달 적임자 대미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방문한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유일하게 포함돼 트럼프 2기 정부와 통상 논의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미국 측과의 위계를 지나치게 고려한 끝에 이 사장만 선정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철강업계의 관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포스코의 직접 대응이 부족해 입장 전달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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