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속박’ 공존하는 금융허브 싱가포르

|전 세계 자금 유입에 AML·CFT 역점…’국가 AML 전략’ 수립해 역량 집중 싱가포르는 명실상부한 국제금융 중심지다. 정부·금융당국이 개방적인 친기업·금융정책을 펼쳐 전 세계의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조세회피처에 버금가는 강한 유인책을 제공한다고 평가될 정도다. 은행, 자산운용사 등 국내 다수의 금융사도 싱가포르를 핵심 조달 통로 등으로 삼고 활발한 현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업에 자율성을 최대로 부여하지만 규제를 위반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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