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윤리 대신 ‘육성’ 화두… 프랑스·영국 경쟁 참전 유럽연합(EU)는 인공지능(AI)에 대해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손꼽힌다.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AI 규제 법(이하 AI법)을 통과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AI를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금지하거나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도록 하는 것이 법안의 골자다. 강도 높은 개인정보보호법 등과 어우러지면서 ‘규제 선진국’으로 불렸다. 그러던 EU에서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 2월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