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최저한세 500억 납부 ‘업계 긴장 고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도 대상, 트럼프 행보 변수 디지털세(필라1)에 이어 글로벌 최저한세(필라2)가 각국 기업의 화두로 떠올랐다. 베트남 등이 지난해부터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주요 기업들 실적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추후 도입 국가가 늘어날수록 부담할 비용도 불어날 전망이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2024년 법인세비용 중 글로벌 최저한세 명목으로 498억원이 포함됐다. 자회사 LG이노텍(191억원) 등의 몫까지 합친 금액이다. 대부분 LG전자, LG이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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