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법인 호성적, 현지 반도체 기업 여파 주목 엠케이전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정책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는 덜할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 일부 영향이 미칠 수 있어서다. 주요 고객인 중국 반도체 기업의 후폭풍 여부에 따라 엠케이전자의 전략 방향도 갈릴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엠케이전자에 따르면 중국(쿤산)법인의 2024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1982억원, 5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1549억원·18억원) 대비 개선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