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 인가 앞둔 메리츠, 5년새 제재 11건

|’기관경고’ 중징계 한 차례…대부분 경미 메리츠증권은 여의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증권사다. 10년 전 자기자본 규모 14위(8292억원) 중소형사였던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말 6조2977억원의 거대 증권사로 변모했다. 메리츠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발행어음 사업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거래를 두고 지난해 말 검찰 압수수색을 받는 등 수사가 이어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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