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수익성 막는 기업대출…미국 관세 타격 ‘촉각’

|⑧역대급 순익에도 ROE 두자릿수 요원…’제조업·중소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고민’ 경남은행은 부울경 지역에서 수출 기반 산업에 적극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규모를 키워왔다. 수출 경기 둔화로 관련 대출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타 지방은행과 비교하면 가장 많은 제조업 부문 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아 수익성을 높이기 어렵다는 점은 고민거리다. 최근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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