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고가 메탈가에 부풀려진 매출…소부장 업체들에겐 자산 기준이 또다른 ‘벽’ 캐즘 국면에서 배터리 소재사들의 불황이 본격화되자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특히 시장성 차입이 어려운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리를 국고채 수준으로 낮추고 지분투자와 후순위 보강 등을 포함한 첨단전략산업기금 가동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업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제도 설계는 여전히 걸림돌이라는 지적이다. 예컨대 메탈값이 매출에 반영돼 장부상 수치만 부풀려진 소재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