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분석, 2분기 실적부터 반영…”선적 취소 등 영향 가시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벌이고 있는 관세전쟁 여파에서 해운업이 전방위적인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컨테이너선의 경우 상호관세 영향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오는 2분기 실적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의 ‘미국 상호관세 조치 관련 선종별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자동차 운반선(PCTC), 드라이벌크선은 운임하락과 수요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