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준비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에는 우크라이나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혐의가 제기된 개인 및 단체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서 보도함. 현재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제17차 제재안를 준비 중에 있음. 이는 화학무기금지협약(CWC)에 따라 전쟁 중 최루탄 사용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최루탄 사용의 증거를 발견한 것이 배경임. OPCW는 책임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