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에 가려진 역대급 실적

|해킹사태 재무 타격 추산 어려워…전고객 유심 교체 시나리오 고려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인공지능(AI) 사업 중심 질적 성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분위기는 밝지 못했다.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 때문이다. 김양섭 CFO의 사과로 시작한 컨콜은 빠르게 분기 실적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위주로 이뤄졌다. ◇AI 신사업, 매출 성장 궤도 진입 12일 SKT는 컨퍼런스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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