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제재당한 로스네프트, 러시아 최대의 희토류 매장지 확보

| 러, 세계 5위 희토류 매장국… 2030년까지 세계 시장 12% 확보 목표 <개요>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 로스네프트가 자국 내 최대 희토류 매장지인 톰토르 광산의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함. 푸틴 대통령의 개발 가속 지시에 따라 희토류 내재화를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며,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2030년까지 세계 주요 공급국으로 부상하려는 러시아의 광물 전략과 맞닿아 있음. <구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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