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리더 역할 거부…다극화 새질서 대응해야”

|왕진용 연구원 “한중 관계 새 기회, 반도체·AI 협력 가능”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의 리더 역할을 거부하면서 국제정세는 다극화되고 있다. 과거 냉전시대로 돌아가진 않겠지만 지역 협력 중심의 새로운 국제질서가 세워지고 있다. 한중 양국 관계에는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다.” 왕진용 베이징시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사진)은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더벨 차이나컨퍼런스’에 연사자로 나와 ‘중국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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