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승인 불복’ 규정 손질, 이노그리드 여파 의식했나

|재발 방지 차원, 재심사·이의신청 절차도 정비 상장예비심사가 2심제로 전환된 직접적인 배경으로 이노그리드 사태가 지목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심사 미승인 결과를 뒤집었지만 초유의 효력 불인정을 받은 사례로 기록됐다. 미승인 불복 절차를 까다롭게 만들어 사태 재발을 방지할 유인이 충분했다는 분석이다. 제2의 이노그리드를 막기 위한 여러 장치들이 고안되기도 했다. 이노그리드와 같이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사항을 빠트린 사실이 드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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