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더딘 조사속도 주목…KCGI 이슈 일단락에 안도하는 분위기도 국세청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인 지 3개월여가 지났다. MBK파트너스에 이어 국내 행동주의펀드인 KCGI, 홍콩계 사모펀드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에 대해서도 세무조사가 추진되는 등 사모펀드 업계에선 세무조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는 초기 단계다. 조사공무원에 제출한 자료의 양이 방대한 탓에 아직 서류를 이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