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율 53.3%, 1년만의 회복세…배당·이사회 독립성 미완의 영역 SPC삼립이 지배구조 개편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30%대로 급락했던 준수율이 단숨에 53.3%로 반등했다. 내부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한 조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서 발표한 ‘윤리경영 로드맵’ 중 하나인 내부통제 지원 및 실효성 강화를 실천한 셈이다. 다만 여전히 절반에 불과한 준수율은 SPC삼립의 남은 과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전 배당 공시 미흡, 이사회 독립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