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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직원·가족 철수, 현지 대사관 긴밀 공조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들도 긴박하게 움직였다. 이스라엘에 거점을 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다가 주말에 직원과 가족을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대사관과 긴밀한 공조가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주말(14~15일) 사이에 이스라엘 법인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피시켰다. 이스라엘에 항공편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