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과 그가 추진 중인 대러 추가 제재법안을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30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서 보도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그레이엄 의원은 최근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한 국가에 500% 관세를 부과하는 초강력 대러 제재 법안을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페스코프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해당 법안에 대해 “분쟁 해결에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