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유엔이 비공개 보고서에서 한 르완다 광물 기업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의 반군 장악 지역에서 몰래 광물을 구매해 반군 자금을 대줬다고 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콜탄은 스마트폰, 항공우주, 의료기기 등에 필수적인 탄탈럼(tantalum)의 원료임. 보고서는 이 회사가 민주콩고 동부 일대의 콜탄 밀매 핵심 경로로 활용되었고, 르완다와 연계된 민주콩고 동부의 반군은 이 과정에서 수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음. <구체적 내용> 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