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모두 잘못 인정하면서도 셀트리온 계약해지는 ‘갑질’ 정당성 부정 셀트리온과 휴마시스 소송은 기업 대 기업의 민사소송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제재와 다름없다. 휴마시스가 약속한 물품을 제때 공급하지 않은 지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기업인 셀트리온이 계약을 해지한 것은 횡포라는 판단이 나왔다. 무승부이지만 ‘계약해지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셀트리온이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납입지연으로 갈등, 셀트리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