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로 한계 명확 지적도…16개 쇄신 과제 중 13개 이행 IBK기업은행이 7월부터 부점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하기 시작했다. 본인의 친인척에게 부당하게 대출을 내주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강제성이 없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놓고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기업은행은 임직원의 지속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앞서 3월 말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직접 사과하고 쇄신 계획을 발표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