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기업군 변동, 주당 평가가액·할인율 조정 한라캐스트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순연됐다. 투자위험요소를 보강하라는 금융당국의 지시 때문이다. 당초 비교기업군에 포함된 서진시스템이 제외돼 주가수익비율(PER)이 달라진 만큼 공모가 산정 단계도 일부 손봤다. 주당 평가가액과 할인율을 소폭 조정하는 방식으로 몸값을 유지한 부분이 눈에 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공모가 산정을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시작일을 이달 17일에서 같은 달 30일로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