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53개 수교국에 대해 전면적인 무관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5일 중국 상공일보에서 보도했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6월 초 중국 장사에서 개최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무관세 조치를 약속했음. 여대량(呂大良) 중국 해관총서(세관) 대변인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무관세가 적용된 최빈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