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성 심사에 막힌 대원저축, 개점휴업 지속

|두 차례 매각 무산 이후 원매자 찾기 난항, 대주주 유증으로 완전자본잠식 ‘모면’ 경북 경주에 본점을 둔 대원저축은행은 79개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규모가 작다. 수 차례 매각이 무산되는 사이 영업 활동이 축소된 영향이다. 모회사인 대아저축은행은 매각을 기다리며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면할 정도로만 자본을 지원하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각은 번번이 금융당국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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