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보조금 폐지에 EV 수요절벽, 진검승부 ‘이제부터’

|⑨미국 고객사와 관세 대응 고심…연말께 ESS 수주 구체화 예상 SK온이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캐시카우’ SK엔무브와 합병하고 기업공개(IPO) 의무에서도 벗어나면서 당장의 생존 부담은 크게 줄었다. 이익 창출 기반의 확대로 배터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이다. 남은 과제는 배터리 사업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과 현금흐름 확대다. SK온은 지난 2분기에 미국과 유럽법인의 판매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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