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상장 규제 기조에 재계·FI 모두 ‘고심’

|③프리IPO 등 FI들 출구 전략 실종 가능성, 조달 시장 위축 우려도 상법개정안의 주요 핵심 안건 중 하나는 ‘모회사-자회사 간 중복 상장’ 문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상법개정에서 형태가 어떻게 됐든 앞으로 중복 상장이 이전보다 까다롭고 어려워질 것으로 업계는 예측한다. 제2의, 제3의 LG에너지솔루션 사례가 재현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중복 상장 금지’의 취지는 명확하다. 핵심 사업이 분할돼 상장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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