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러시아 동결자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금 16억유로(약 2조5823억원)를 조달, 우크라이나를 위한 지원금에 투입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음. 이와 관련해 EU 집행위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크라이나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음. G7, EU와 호주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대러 제재로 각국에 예치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동결했음. 동결 자금의 총 규모는 약 2600억유로(약 419조원)로 추산됨. 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