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정상회담, ‘큰 진전’ 주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성과는 불투명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프-리처드슨(Elmendorf-Richardson) 합동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음. 두 정상은 약 3시간 가까이 회담을 이어갔으나, 기대와 달리 가시적인 합의는 나오지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큰 진전(great progress)’과 ‘어느 정도의 성과(headway)’를 강조했으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아 실질적인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됨. “많은 점에서 합의”…그러나 내용은 불투명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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