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현대엔지니어링, 행정처분 ‘불가피’

|국토부 사조위 관리 책임 지적, 특별점검 추진…영업정지 직권 조치 가능성 제기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등에도 책임이 일부 인정됐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 임의 제거 사실을 미파악하는 등 현장 관리 및 감독이 부실했다는 지적이다. 국토부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수 또는 재시공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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