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론’ 우려도…카드사들이 본 원화형 한계

|JPYC·XSGD도 제한적 활용…한국은 24시간 송금·간편결제로 추가 효용 낮아 국내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에 잇달아 합류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신용카드를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스테이블코인이 편의성과 안정성을 무기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한국의 지급결제 환경을 고려하면 활용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회의론이 적지 않다. 특히 카드사들이 본질적으로 제공해온 신용공여 기능이 스테이블코인에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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