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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줌人]”공동재보험 초기부터 고려…자산운용 역량도 높여 경쟁력 키울 것”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새로 도입될 공동재보험 방식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임식 자산유보형이 오는 10월부터 제도적으로 완비되는 걸 고려한 발언이다. 코리안리는 공동재보험에 진출한 초기부터 여러 방식을 염두에 두고 충분히 준비한 만큼 해외계 재보험사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원종규 사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보험회사 CE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