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재편에 노조 반기, ‘마스가’ 프로젝트 최대 변수

|[조선]HD현대중·미포 합병에 “일방 결정” 문제제기…1차협력사만 1000여곳 상회 한·미 관세협상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조선업계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안(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예상하지 못한 변수를 만났다. HD현대그룹은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기 위해 사업재편에 나섰지만 노조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 회사의 경영 판단에 노조가 투쟁으로 맞서며 마스가 프로젝트에도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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