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에 탄소세까지 ‘이중고’…포스코 최대 ‘7000억’ 부담

|④고로 중심 포스코 직격탄…2030년 하이렉스 상용화까지 4년 공백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탄소배출량에 따라 배출권 구매를 의무화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 철강업계의 유럽 수출 수익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높아진 관세에 더해 탄소비용까지 더해야 하는 이중고가 현실화한 셈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CBAM은 철강과 시멘트 등 고탄소 제품을 EU로 수출할 때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비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CBAM이 시행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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