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실량이 표시량 미달이면 위반, 연간 조사대상도 1000개→1만개 확대 정부가 계량법을 손보면서 식품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이 일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에는 개별 제품 용량이 허용오차를 넘는지 여부를 규제했다면 앞으로는 평균량 방식을 도입해 제품의 평균 용량이 표시 정량에 미치지 않을 때도 규제 대상이 될 예정이다.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정량표시상품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