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중국산 포장용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필름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최대 36.98%까지 인상하기로 결정했음. 이는 해당 제품이 한국 시장에 무차별 공급되면서 국내 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임. 기존에는 중국의 캉훼이와 천진완화라는 두 업체에 각각 2.20%와 3.84%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었음. 그러나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를 포함한 국내 업체들이 수입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덤핑 피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