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위해 써라” 최후통첩

영국 정부가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에게 유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첼시 매각 대금 중 25억파운드(약 4조9426억원)를 우크라이나를 위한 인도주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음.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는 1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불법 전쟁으로 삶이 파괴된 사람들에게 한 푼도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는 법정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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