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미 제철소’ 지분법 적용해 리스크 분산

|자기자본 50% 출자, 4조 이상 외부 차입…연결 안 잡아 재무 타격 최소화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가 연합전선을 이뤄 진행하는 미 제철소 건설프로젝트의 윤곽이 나왔다. 현대제철을 중축으로 현대차, 기아 등 계열사가 동원되는 동시에 포스코도 20% 지분투자를 확정했다. 이번 투자는 자칫 현대제철에 재무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다. 지분 50%를 초과할 시 연결법인으로 반영돼 부채 등을 온전히 흡수해야 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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