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농업계 반발에 ‘메르코수르’와 FTA 서명 다음 달로 연기

유럽연합(EU)이 남미 4개국(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이 결성한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 추진 중인 자유무역협정(FTA)의 서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이는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유럽 농업계의 극심한 반발에 발목이 잡힌 셈임. EU는 당초 연말까지 협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프랑스를 중심으로 농업 부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일정이 미뤄짐.  해당 협정은 자동차와 와인 같은 EU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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