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투자·인력 공개 대신 국제표준으로 정보보안 설명 폭스바겐그룹은 정보보안과 사이버 리스크를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정보보안 거버넌스를 외부에 드러내는 방식은 한국 기업들과 결이 다르다. 투자액이나 인력 규모 공개보다는 국제 표준과 산업 공통 평가체계를 중심으로 한 관리 구조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그룹의 2024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그룹은 정보기술(IT)을 디지털 전환과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