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3000달러(약 1881만원)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6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선물은 장중 한때 톤당 1만3387달러(약 1937만원)까지 상승했는데, 유럽 오후 거래에서는 0.6% 오른 1만3172달러(약 1906만원)에 거래됨. 이는 지난해 42% 상승에 이어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임. 이번 급등은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와 공급 차질에 따른 미국 내 비축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