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수입업체들에 대한 관세 환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련 절차의 전자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의 합법성 여부를 판단할 연방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진행되는 조치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환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른 움직임임.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다음 달부터 전자 환급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고, 재무부는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 오는 2월 6일부터 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