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진흥법 본궤도, 국립현대 ‘공공 미술’ 관리 맡는다

|정부기관 미술품 관리 전문성 인정, 미술 산업 제도화 작업 속도 공공미술품 관리 체계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그동안 정부 물품 성격의 미술품을 중심으로 관리해 온 국립현대미술관이 관리 범위를 지자체와 공공기관 보유 작품까지 넓힌다. 공공 영역에 흩어져 있던 미술품 관리가 전문기관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아울러 미술 서비스업 신고제 등 후속 제도 정비도 예고됐다. 공공과 민간으로 분리돼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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