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수 원톱’ 헌팅턴, 국방예산 증액 기대감에 반등

|잉걸스·뉴포트 부문 수익성 개선 한 몫 미국 최대 군수 조선업체인 헌팅턴 잉걸스 산업(이하 헌팅턴)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1조5000달러까지 증액해야 한다는 발언을 던진 직후부터다. 주요 조선소의 건조량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된 부분도 주효했다. 유일하게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설계·건조할 수 있는 헌팅턴의 상승세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항공우주&방산(Aerospace&Defense)’은 S&P 500 내에서 가장 뜨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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