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Huawei)와 중싱통신(ZTE)에 대한 퇴출 압박을 한층 강화했음. EU 집행위원회는 20일(현지시각), 두 업체의 장비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새 사이버보안법 패키지를 공식 발표했음. 이번 조치는 5G 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사용을 금지하던 기존 자율지침(5G 사이버보안 툴박스)을 법제화한 것으로,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됨. 아울러 규제 대상은 5G 외에도 태양광 시스템, 전력망, 클라우드, 드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