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5년 10월 개최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전시한 HBM3E와 HBM4(출처: 삼성전자)
|관세 칼날 앞에서 바뀐 판도, 공급자 우위로 시장 재편 미국이 다시 반도체에 대한 품목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당시 ‘최혜국 대우’를 보장받으면서 일단락됐던 불확실성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미국 내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잦아들었던 반도체 품목관세 이슈가 다시 부각된 것은 지난 […]